2026년 6월 5일 산신기도 봉행 > 사진자료

ॐ महा पार्वत्यै स्वाहा
옴 마하 파르바타예 사바하
“위대한 산신님이시여 뜻을 이루어 주소서”

2026년 6월 5일 산신기도 봉행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6-06-13 18:05

본문

귀의삼보 하옵시고

항상 산왕사를 찾아주시고 기도 정진에 함께해주시는 모든 신도님들의 가정에 불보살님의 자비광명과 산신님의 크신 가피가 충만하시길 발원드립니다.


대한불교호산종 고헌산 산왕사에서는 매주 금요일 밤마다 산신전에서 철야 산신기도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이어지는 산신기도는 하루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오직 간절한 마음 하나로 자신을 돌아보며 정성을 올리는 수행의 시간입니다.


깊은 산중의 맑은 공기 속에서 울려 퍼지는 기도 소리와 촛불의 은은한 빛은 산신전을 더욱 장엄하게 밝히고, 기도에 동참한 신도님들의 마음 또한 차분히 하나로 모이게 합니다. 저마다의 소원을 가슴에 품고 두 손 모아 발원하는 그 시간만큼은 세상의 근심과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오롯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예로부터 산신기도는 산의 정기를 받아 막힌 운을 열고 삶의 흐름을 바르게 이끄는 기도로 알려져 왔습니다. 특히 산왕사 산신기도는 소원성취가 빠른 기도로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며, 건강과 재물, 사업번창, 자녀의 학업, 가족의 평안, 좋은 인연 등을 발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신도님들이 동참하고 계십니다.


이날에도 늦은 시간까지 산신전을 지키며 정성을 다해 기도 올리는 신도님들의 모습 속에는 간절함과 믿음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산신님께 올리는 한 번의 절, 한 줄의 기도 속에는 가족을 위한 마음과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간절한 바람이 고스란히 스며 있었습니다. 기도를 마친 뒤 신도님들께서는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은 풀리는 것 같다”는 말씀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귀가하셨습니다.


산왕사는 앞으로도 신도님들의 간절한 발원이 좋은 인연과 밝은 기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기도 정진하겠습니다. 삶 속에 지치고 마음 기댈 곳이 필요할 때, 소원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을 때 언제든 산왕사 산신전에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산왕사에서는 부산 및 대구 지역 신도님들을 위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동참 바랍니다.


대한불교호산종 고헌산 산왕사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고래샘2길 87-20

문의 : 052-275-7770 / 010-6588-0123


af2265bfa190f2545fa611c74aa28ed5_1781341488_2131.jpg
af2265bfa190f2545fa611c74aa28ed5_1781341488_3994.jpg
af2265bfa190f2545fa611c74aa28ed5_1781341488_6493.jpg
af2265bfa190f2545fa611c74aa28ed5_1781341488_8793.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